꽃과 잎이 아름다운 목성 베고니아, 키우기 쉽고 가지마다 꽃대를 만들어 봄부터 쉬지않고 피고져요. 꽃말은 "짝사랑, 수줍음, 친절"(20240812, 28~35°, 맑음, 59%)
Details
| Title | 꽃과 잎이 아름다운 목성 베고니아, 키우기 쉽고 가지마다 꽃대를 만들어 봄부터 쉬지않고 피고져요. 꽃말은 "짝사랑, 수줍음, 친절"(20240812, 28~35°, 맑음, 59%) |
| Author | 오늘의 도시농부 |
| Duration | 0:11 |
| File Format | MP3 / MP4 |
| Original URL | https://youtube.com/watch?v=p0w3v_ZhWb0 |
Description
조인폴리아에서 찍은 목베고니아 히스리, 작은화분에 키가 3미터정도로 컸어요.
목베고니아 히스리는 키우기 쉽고 봄부터 꽃이 피고지며 꽃대가 무거워서 늘어집니다. 최적온도는 21~25°, 물이 말랐을때 흠뻑 줍니다.
유난히 눈이 가는 식물들을 간단한 설명과 함께 짧게 쇼츠영상으로 올릴예정이예요. 가로영상에도 다양한 식물들이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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